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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라마22

[해외드라마] 내가 본 해외 드라마 100선 1탄 1. 시작하는 글 안녕하세요. 드라마 천국의 한실장입니다. 오늘은 하나의 드라마에 대한 글이 아니라 지금까지 제가 보고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다라고 생각되는 작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너무 오래전에 본 드라마는 제목조차 생각나지 않아서 잊히기도 했지만 최대한 과거를 회상하면서 좋은 드라마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내가 본 해외 드라마 100선에는 스포일러가 담겨있습니다.-1. CSI:마이애미2002년 9월~2012년 4월까지 방영된 마이애미는 시즌 10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마이애미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소개하게되었네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CSI 시리즈로 꼽히는 마이애미는 저에게 있어 해외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든 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만 .. 2022. 5. 27.
[이태원 클라쓰]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어가는 드라마 1. 소개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영된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에서 타협하지 않고 소신 있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2. 등장인물단밤 사장  박새로이 (박서준)소신있게 살아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누구보다 소신 있게 살아가는 우직한 박새로이.같은 반 학생을 괴롭히는 장근원과 마찰이 생기면서 새로이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아버지의 의문의 죽음을 시작으로 억울하게 교도소 생활까지 하게 되고 마음먹고 이태원에오픈한 단밤도 운영하기 쉽지가 않다. 학창시절 원수가 된 장근원이 여전히 자신의 주위에서모든 걸 방해하지만, 돌덩이처럼 꿋꿋하게 소신있게 앞으로 나아간다. 단밤 매니저  조이서 (김다미)머리 좋고, 능력 좋고, 유명한 인플루언서 이서는 .. 2022. 5. 21.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오는 날까지 슬기롭게 보내야 한다. 1. 소개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방영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총 16부작으로 동생을 구하려다 억울하게 교도소로 가게 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선수 제혁의 이야기다. 교도소에서 잘 견디며 사고 치지 않고 나갈 날 만을 기다리는 제혁에게 시련이 너무 많다. 현재 넷플릭스, 티빙에서 볼 수 있다. 2. 등장인물 제혁 (박해수)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실력 좋은 골든글러브 3연패의 야구선수. 이렇게 실력 좋고 예쁜 여자친구까지 둔 제혁은 모든 걸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신은 공평하다. 야구 말고는 잘하는 게 전혀 없는 제혁은 연애도 서툴러 여자친구인 지호를 많이 힘들게 한다. 결국 지호와 헤어지게 되고 그 와중에 동생을 구하려다 억울하게 교도소까지 가게 된다. 이제 나오는날까지 사고 치지.. 2022. 5. 18.
[비밀의 숲] 검찰 내부의 비리를 밝혀내는 드라마 1. 소개비밀의 숲 시즌1은 2017년 6월부터 7월까지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었다. 남들보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냉혈한 같은 검사 황시목이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시즌2까지 볼 수 있다. 검찰과 관련된 살인사건을 맡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2. 등장인물황시목 (조승우)남들보다 감정을 못 느끼는 시목에게 감정이 아닌 이성을 앞세워 법을 집행하는검사라는 직업은 천직일지도 모른다.  자질도 뛰어나며, 능력 또한 주위에서 인정할정도로 유능한 검사다. 냉혈한이라고 손가락질받기도 하지만 애초에 감정을 느끼지못하는 시목에게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 검사가 됐는데 오히려법을 잘 알기에 이것을 이용하는 검사, 경찰 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검찰간부들에게뇌물을 뿌린 사업가의 죽음에 대해 의문.. 2022. 5. 17.
[38사기동대] 악덕 체납자를 상대하는 공무원과 사기꾼의 콤비 플레이 1. 소개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16부작으로 OCN을 통해 방영된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들이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체납자들에게서 세금을 받으러 출동했다가 매번 빈손으로 돌아온다. 세금징수팀은 사기꾼들과 손을 잡고 악덕 체납자를 상대하기 시작한다. 제발 세금 좀 제대로 내고 지킬 건 지키면서 인간답게 살자. 현재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2. 등장인물백성일 (마동석)서원시청 세금 징수 3팀의 과장인 백성일은 평범한 삶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실적이 좋지 않아 매일 상사에게 쓴소리를 듣고 있지만, 악덕 체납자들을 상대로 실적을올리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중고차 한 대를 구입하려 탈탈 턴 돈을 양정도에게 사기당하면서둘의 악연이 인연으로 발전한다. 양정도 (서인국)얼굴도 잘생기고 ..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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