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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공략/영웅전설 4

고전게임 영웅전설 4 완벽 공략 #8 잘의 사당, 성검 에류시온

by 한실장 세상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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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의 사당

 

묘지 안 쪽으로 들어가면 도미니크의 무덤 앞에 가웨인이 서있다. 가웨인 옆에 서면 도미니크가 나타나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며 어빈 일행을 잘의 사당으로 안내한다.

 

가웨인을 제외하고 어빈과 루티스만 잘의 사당으로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기 전에 주위에 파란색 상자를 열어보면 다양한 소모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잘을 만나기 전 정숙의 미궁에서 성검 도미니언성령방패 에크레일을 얻을 수 있다.

 

 

잘을 만나면 다른 정령과 같이 자신의 혼이 탁기로 더럽혀졌다며 신보를 맡길만한 혼인지 시험하겠다고 한다. 

 

 

 

 

 

잘은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물리 공격보다는 마법 공격으로 잡기 수월하다. 잘을 쓰러뜨리면 마지막 신보 이스피에를 손에 넣는다.

 

카나피아 마을로 돌아가서 가웨인과 도미니크와 대화 후 브리작으로 간다. 가웨인은 크로월에게 신보가 모였다는 보고를 해야한다며 발크드로 가자고 한다.

 

여기서 가웨인에게 한 번 더 대화를 걸면 파티에 가입시킬 수 있다.

 

그리고, 발크드로 가기 전에 코르나의 얼음신전으로 가면 어빈과 루티스와 관련 된 이야기, 그리고 어빈의 출생의 비밀도 알 수 있다. (선택사항이다)

 

죽은 자들의 바람 (선택사항)

 

발크드로 가서 크로월을 만나지 말고 전위문을 이용해 바로아로 가서 코르나로 향한다. 얼음신전으로 들어가 둘가를 찾아보지만 그때 사라진 이후로 돌아오지 앉았다.

 

되돌아가려는 찰나에 4정령이 어빈 앞에 나타난다. 정령은 혼을 들여다보는 게 좋다며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다.

 

 

어빈의 앞에 사교도에게 살해 당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어빈은 자신은 카테드랄 가까이를 개척하고 있던 개척민이었으며 캠프가 사교도에게 습격당했다고 한다.

 

당시 어빈은 아이멜을 안고 필사적으로 카테드랄로 도망쳤다고 한다.

 

 

 

 

 

동굴을 돌아다니면서 레뮤라스, 최고도사 에스페리우스, 매드람 등이 등장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다. 마지막 아이멜의 등장 후 4정령이 다시 나타나 지금 눈으로 본 것은 죽은 자들의 바램이라고 얘기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성검 에류시온

 

발크드로 돌아와 최고도사 크로월에게 4개의 신보를 모았다고 보고한다. 오크툼을 소멸 시킬 수 있는 성검 에류시온을 얻기 위해 크로월로부터 2개의 신보를 받아  총 6개의 신보를 가지고 카테드랄로 간다.

 

 

카테드랄로 가는 길을 지나면 다리가 나오는데 오크툼 신도들에 의해 다리가 끊겨있다. 어빈 일행은 브리작에서 배를 타고 카테드랄로 가기로 한다. 출항하기 전에 마지막 보급이라며 출항의 여부를 묻는다.

 

 

카테드랄의 신전으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사신관 2명, 암살자 2명과 전투를 한다. 신도들을 해치우고 지도를 참고하여 신단으로 가면 볼게이드와 만나게 된다

 

 

 

 

 

 

볼게이드는 어빈이 4 정령을 해치웠기 때문에 둘가를 자신들이 조종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자리에서 죽이겠다고 한다. 볼게이드가 마법 공격을 퍼붓지만 무언가에 막혀 소멸되어버린다.

 

그들의 앞에 과거 최고도사였던 에스페리우스의 유령이 나타나 어빈을 도와준다. 전투가 시작되면 볼게이드를 광역마법을 사용하는 볼게이드를 죽이고 사신관을 잡는 순서로 전투를 이끌어간다.

 

볼게이드를 쓰러뜨린 후 6개의 신보를 합쳐 성검 에류시온을 얻는다.

 

카테드랄 신전의 지도 출처 : 영웅전설 공략카페

 

고전게임 영웅전설 4 완벽 공략 #9 최후의 전투, 그리고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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