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잔 수색, 코넬리씨의 의뢰
도쿠스 3동굴 중의 하나인 노카크 동굴에 은 잔이 감춰져있다는 전설이 있다. 세타 북서쪽으로 나가면 여러 갈림길이 나오는데 표지판이 있으니 따라서 가면 된다.
기아에서 도구점을 하고 있는 어머니에게 반지를 전해달라는 코넬리의 의뢰다. 코넬리는 세타의 항구에서 찾을 수 있다. 배를 타고 바로아로 가서 기아로 가는 게 빠르다.
도박사 구함, 리리카양의 의뢰
세타에서 재산을 탕진한 스투프씨가 자신을 대신해 도박으로 뺏긴 것을 도박으로 되찾아 달라는 의뢰다. 스투푸는 알선소 표지판 바로 옆에 있다. (파티에 루키어스가 있어야 클리어 가능)
루키어스는 도박사가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지미와 판을 짜서 도박사를 함정에 빠트린다. 결국 도박사는 루키어스에게 20,000로제를 빚지고 도망간다. 장에 가까이 가면 스투프의 짐을 찾을 수 있다.
도구점의 리리카가 필딘의 도서관에 가서 질풍의 라빈을 빌려달라고 한다. 배를 타고 바로아로 가서 전위문을 통해 필딘으로 간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역순으로 오면 가장 빠른 루트이다.
선인 타오제 수색, 텐트 배달
수행을 위해 10년 전 발파 동굴로 입산한 타오제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의뢰인은 항구 창고에서 일하고 있는 첸트다.
발파 동굴의 끝으로 가면 명상에 잠김 타오제를 만날 수 있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으니 돌아가려고 하면 타오제가 쫓아와 기다리고 있으라는 쪽지를 건네준다. 다시 돌아온 타오제와 묵언 수행을 한다. 계속 무시를 선택하면 수행이 끝나고, 타오제가 무언가 어빈에게 남겨준다.
타오제가 남긴 물건을 첸트에게 전달하자.
신도의 길에 있는 여행자에게 텐트를 전해주는 의뢰다. 단, 텐트는 내가 구입해야한다. 발크드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텐트가 필요한 여행자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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